송파구, 지역 현안사업 위한 국비 22억 확보

주민 목소리 중앙정부에 전달한 결과, 외부재원 확보위한 노력 성과

작성일 : 2018-09-26 16:08 수정일 : 2018-09-28 10:21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8년 하반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국비 총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남한산성 등산로 및 화장실 정비 7억 원 송파구 생활체육시설 개선 7억 원 방범용 저화질 CCTV 성능개선 5억 원 방범용 CCTV 설치 3억 원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 현안사업의 시급성을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피력한 결과라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각종 시설물 설치 및 개선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예산 확보로 주민 이용이 잦은 남한산성 등산로 및 화장실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을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등 지역 내 안전 취약 구역 약 15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화질이 낮아 제 기능을 못하는 저화질의 CCTV 42개소를 고화질로 성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시의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만 상하반기 특별교부세 총 4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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