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장애인들, 선의의 경쟁하며 몸과 마음 재충전

강동구, 10월 24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작성일 : 2018-10-24 15:08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4() 고덕동 동명근린공원에서 관내 1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 및 가족,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 체험을 지원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대회는 강동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대표 김현)의 주최로 개최됐으며, 강동구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운영요원과 의료요원도 별도 배치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져 장애물 달리기, 신발 컬링, 사다리 릴레이, 소원상자 쌓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했으며 협동심을 기르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또한, 끼를 맘껏 발산하는 장기자랑 무대,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져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직업재활에 힘쓰고 있는 근로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 바란다앞으로도 장애인직업재활을 통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7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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