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끼는 발산하고, 행복한 꿈은 키운다”

송파구 ‘2018 또래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 축제’ 개최

작성일 : 2018-10-29 09:0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1027일 오후 1시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2018 또래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송파구의 청소년문화공간인 또래울기관에서 활동한 아동·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다. 또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도 운영해 참여하는 아동·청소년의 진로탐색도 도왔다.

 

또래울이란 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라는 뜻으로 지난 2014년부터 이어진 송파구만의 고유사업이다. 구는 관내 모든 청소년이 가정의 환경과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권리를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 및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또래울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2개팀의 또래울 청소년들이 트와이스’ ‘펜타곤등 인기가수의 방송댄스 커버 및 밴드 공연을 비롯해 캐논변주곡’ ‘바순 클라리넷 앙상블등 클래식 연주와 뮤지컬 뮬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진로탐색과 또래울 경험을 위한 ‘3D프린터’, ‘가죽공예’, ‘네일아트’, ‘베이커리’, ‘방송미디어등 총 17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그 외에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전예방을 위한 아동학대 근절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재 구는 32개의 또래울을 조성해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취미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신규 또래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은 송파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면서 많은 아동·청소년이 2018 또래울 아동·청소년 행복플러스 축제를 통해 개성 넘치는 끼도 발산하고, 미래에 대한 꿈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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