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부모랑 ‘원예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요

강동구, 강동육아누리도서관 원예 놀이체험 프로그램 1일부터 선착순 모집

작성일 : 2018-10-29 10:22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가을을 맞아 강동육아누리도서관(강동구민회관 2)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원예 놀이터를 운영한다. 신청자는 111()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원예 놀이터는 다육식물, 나무, 솔방울 등 자연물을 소재로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록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며 영유아의 오감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애착과 유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식물 친구, 미니 정원, 행복 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12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생화로 촛대를 만들어 새해 소망을 비는 등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47세 자녀와 부모며, 45세와 67세 연령대별로 반을 나눠 운영한다. 1112()부터 1231()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4, 4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체험비(재료비)는 별도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여성가족과 강동육아누리도서관(02-487-3517)으로 하면 된다.

 

2012년 개관한 강동육아누리도서관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출산·육아 정보까지 쉽게 얻을 수 있는 영유아 전문 도서관이다. 책을 빌리고 육아 상담이 가능한 육아 전문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대여가 가능한 장난감 도서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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