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쏙쏙 담은 ‘김장’

13일, 부녀회원·다문화가족 등 150명 모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작성일 : 2018-11-13 11:0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3() 강동구민회관에서 강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한상림)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8개 동 부녀회장과 부녀회원 등 150여 명이 김장에 나섰다. 부녀회장과 친정엄마-로 일촌 관계를 맺으며 한국 사회에 안착 중인 결혼이주여성들도 손을 거들기로 했다.

 

강동구새마을부녀회는 12일 오후부터 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를 하고, 13일 김장 2천 포기를 담궜다. 이렇게 담근 김치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 2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상림 강동구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먹거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동구새마을부녀회는 이 외에도 독거어르신에 반찬 만들어 드리기, 사랑의 송편과 떡국 떡 나누기, 다문화가족 지원, 저출생 극복 캠페인, 환경 캠페인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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