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 구정에 협치를 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협업을 기반으로 구의 협치를 실현하는 원동력 기대

작성일 : 2018-11-14 13:3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민관이 소통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강동을 목표로 9개의 협치 사업을 담은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했다. 20194월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9개의 사업을 실행하며, 서울시로부터 이를 수행하기 위한 사업비 16,295만 원을 지원받는다.

 

협치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단기의제부터 환경, 문화를 다루는 장기의제까지 협치로 실현할 수 있는 주민참여 분야를 확대했다는 평이다. 구는 그간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다양한 토론회와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해 협치강동을 이끌어갈 9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지역주민의 갈등을 해결하는 환경개선 사업, 펫티켓 향상 주민갈등 예방 사업과 환경생태 교육, 전통문화 확산, 마을공동체 활성화, 청소년 노동인권, 세대 간 소통 확산, 지역사회 복지 등을 위한 거시적 의제 등이다.

 

구는 사업 시작에 앞서 협치조정관과 협치지원관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해 계획의 실행력을 갖추고, 이들과 함께 주민과 행정이 협업한 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협치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큰 만큼 그간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지역사회를 혁신할 사업을 실현하겠다, “9개 사업이 민관이 기대하는 효과를 달성하고, 구의 협치를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협치를 구정의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서울특별시 강동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공식기구인 협치강동구회의를 구성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