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에 가면 ‘하수구 악취’가 없다”

송파구 ‘하수악취 저감사업’ 3년 연속 우수 자치구 수상

작성일 : 2018-11-21 20:40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하수 및 정화조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하수악취 저감사업에서 3년 연속 서울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오늘 오후 3시 서울 에이퍼스트 호텔에서 열리는 하수악취저감 우수 자치구 시상식 및 토론회에서 구는 악취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과 인센티브 예산을 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가 시행한 하수 악취 저감추진 자치구 평가는 정화조 및 하수관의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세부평가 중 공공하수도 악취저감시설 설치’, ‘대형정화조 지도·점검’, ‘하수관로 악취 모니터링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면서 2016하수 악취 저감추진 자치구 평가가 시행된 이래 매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 자치구 선정은 2017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 및 정화조 악취를 줄이기 위한 악취저감시설 설치, 정화조 관리·점검, 교육·홍보, 자료관리 등 4개 분야 10개 항목 세부지표를 평가한 결과다.

 

김명진 송파구청 환경과장은 “3년 연속 하수악취 저감사업우수 자치구에 선정된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환경 1위 송파’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송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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