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62개 사업 종사할 108명 모집,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서 접수

작성일 : 2018-11-22 12:38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30()까지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2일 구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62개 공공근로 사업을 마련, 2019110일부터 630일까지 약 5개월 20일간 근무할 108명을 선발한다.

 

주민여론조사 금연구역 모니터링 공원녹지 유지관리 체육시설관리 환경정비 등 구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다양한 영역의 일자리가 준비돼있다.

 

특히 청년공공근로사업은 또래울 청소년 문화공간 활성화 예송미술관 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직무분야 경력을 강화하고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신청은 사업개시일 현재 재산이 2억원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건강보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근무시간은 16시간,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일급 51,000원으로 1일 간식비 4,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최종 선발발표는 1228일에 송파구청 홈페이지 게재와 개별 문자 발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02-2147-4908)로 문의하면 된다.

 

정미영 송파구 일자리정책과 팀장은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실직자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 “참여자들의 근로욕구와 직무적성을 고려한 공공서비스 분야 일자리 확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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