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어려운 세금 문제 고민 이제 그만

매주 화요일 송파구청 세무상담실서 진행, 세무사·공무원 등 전문 인력 참여

작성일 : 2018-11-29 15:32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세금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시행,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09년부터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무 관련 절차와 법 등을 1:1로 알기 쉽게 상담해 주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십여 년간 세무상담을 찾은 주민들의 숫자만 약 3천여 명에 달한다.

 

현재 송파구 세무2과 팀장과 송파세무사회 소속 세무사(12), 잠실세무서 직원 등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 주민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송파구청 2층에 마련된 세무상담실에서 오전 9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에 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방문 없이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다.(02-2147-2617 송파구청 세무2)

 

2018년까지의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양도소득세(50%), 상속세 및 증여세(28%)에 대한 비중이 높았고, 정부의 9.13대책 발표 이후에는 부동산 정책 및 변화하는 세금 제도에 대한 상담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주민들이 실제 고민하는 세무업무에 대한 내밀한 상담이 가능하며 지방세를 비롯한 국세에 대한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김종길 송파구 지방소득1팀장은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5%이상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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