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국자치구 공공기관청렴도 최상위달성

부패경험부분 5항목 만점, 내부청렴도 전국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작성일 : 2018-12-13 10:4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018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전국 자치구 중 최상위의 청렴도를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6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강동구는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2단계 급상승했다. 지난 20141등급, 20152등급을 달성 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전년도인 2017년에는 4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으며 청렴구로서의 명예를 다시 회복했다.

 

구는 올해 초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행정 수요자인 구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행정에 대한 지적과 다양한 제도개선책을 제시하는 구민감사관제 시행 간부직 청렴도 평가 실시 청렴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는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운영 비리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인 청렴해우소 운영 직원들의 자발적 청렴운동을 독려하는 청렴의 날 운영 1부서 1청렴시책 등 다양한 청렴실천 활동을 펼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업무 대상자인 민원인 등에게 청렴도를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중 금품·향응·편의 경험률 등을 측정하는 부패경험 부분에서 5항목 만점을 받았다. 또한 소속직원의 입장에서 해당 기관의 업무와 문화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에서도 부패경험 부분에서 전국 구 평균에 비해 월등한 점수를 획득하는 등 강점을 보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강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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