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체납 지방세, 발로 뛰어 5억원 징수

고액체납 징수전담반 현장 중심 체납징수 노력 성과 보여

작성일 : 2018-12-19 15:0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고질적인 고액 체납자 일소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체납징수 노력으로 54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관내 3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899명으로 전체 체납자의 3.1% 수준이지만 체납세액은 38.8%를 차지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이에 구는 성실 납세자와 형평성 및 안정적인 구 재정 확보를 위해 고앱체납 징수전담반을 설치하고 지난 3월부터 활동에 돌입했다.

 

고액체납 징수반은 체납징수에 경험이 풍부한 과장 및 팀장 중심으로 31, 2개조가 편성돼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들은 체납자에 대한 생활실태조사를 통해 납부 여력을 파악하고 고지서와 문자, 전화 등을 통해 납세의무를 알리고 있으며, 2회씩 거주지 또는 사업장을 집적 방문해 납부를 독려했다.

 

, 조세범고발 및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급여압류 등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제재도 함께한다.

 

이 외에도 구는 상습 장기적인 체납자에 대해 급여압류, 번호판 영치, 예금 압류, 매출채권압류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일제정리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고액체납 뿐 아니라 소액체납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납부 독려를 하는 한편 체납액 분납 제도를 안내하며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019년도에도 고액체납 징수전담반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 전개와 동시에 실효성 있는 행정제재를 병행할 것이라며, “납세의무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적인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건전한 납세의식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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