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마을에 협치를 담다

협치강동 100+ 원탁토론회’1위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작성일 : 2018-12-26 08:28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사회혁신계획 중 하나인 민과 관이 함께 계획·실행하는 협치거버넌스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혁신계획은 지역사회의 욕구가 높은 의제를 주민이 발굴하고 행정과 함께 논의해 민관이 함께 실행해나가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지난 11월 총 9개 지역사회혁신사업을 확정했는데,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은 그 중 하나다. 지난 4월에는 지역 의제 발굴을 위해 열린 협치강동 100+ 원탁토론회에서 1위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협치활성화를 위한 공식기구인 협치강동구회의 마을공동체활성화분과에서는 마을공동체를 먼저 경험한 이웃과 마을에 관심 있는 이웃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욕구를 담은 지향점을 찾아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세부사업으로는 지난 17청년, 마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지문트리에 내가 바라는 마음을 담아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의 이야기를 담고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내년 117일에는 유쾌한 퍼실리테이터 진행으로 주민들이 경험한 마을이야기를 진솔하게 공유하고 재능발표 등 지역 내 형성된 마을공동체 모임 간의 교류를 촉진시키는 마을공동체 똑똑똑을 진행한다.

 

413일에는 일자산 자연캠핑장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캠프를 개최한다. 가족과 이웃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 정을 쌓는 계기를 갖고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다.

 

강동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사업이 민관거버넌스와의 소통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처음 시행하는 지역사회혁신계획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이 민관협치를 통해 성공적으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혁신계획을 통한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에 대한 문의는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02-3425-518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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