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추진

2월부터 장애인 및 노인성 질환자 대상으로 안마서비스 개시

작성일 : 2019-01-17 19:5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성 질환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운영한다.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와 장애인의 건강 증진 목적과 더불어 관내 시각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시행된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관내 안마원 및 안마시술소 업체를 모집하고, 서비스 혜택을 받을 이용자도 함께 신청 받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자로,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40%이하(4인가구 기준 6327000)인 송파구민만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신청마감인 124일까지 주소지 소재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건강보험증·서비스 필수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신안마·마사지·지압·발마사지 서비스를 월 4(1, 회당 60) 이용 할 수 있고, 월 이용료 16만원 중 16000원만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부담금은 서비스 이용 전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장애아동·청소년 자립생활 역량강화서비스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송파구민의 건강도 동시에 챙기며 복지 1위 송파를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지역사회를 바꿔나가는 이 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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