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갈 때 장바구니 꼭 가져가세요”

강동구, 대형마트 등 비닐봉투 이제 안 돼

작성일 : 2019-01-21 11:43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대형 슈퍼마켓(165이상)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집중 홍보와 대상 업소에 대한 현장 계도에 나선다.

 

지난 1일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유상으로 지급했던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매장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사용해야 한다. , 생선과 고기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 위한 봉투(속 비닐)은 예외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사용 억제 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은 비닐봉투 무상 제공이 금지돼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위반 횟수와 매장 면적에 따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친환경 문화 정착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일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법 개정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제도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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