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동안 전통시장 편히 이용하세요

강동구, 2월 1일부터 주민불편 최소화 위해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작성일 : 2019-01-25 11:18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6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편익을 제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상시 주차허용 전통시장인 암사종합시장, 명일 전통시장, 둔촌역 전통시장, 3곳은 12~19, 10~19, 13~20시 주차가 허용된다. 설연휴 한시적으로 허용되는 길동 골목시장, 성내전통시장, 천호시장, 로데오거리 상점가 4곳은 9~21시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허용 구간에서는 2시간이내에 주차를 허용 할 예정이다.

 

주차 허용 완화 대상구간은 암사종합시장(수협암사동지점~명동안경, 다비치안경~영금당), 명일골목시장(스팍스명일점~맑은샘교회), 둔촌역 전통시장(둔촌역 4번 출구~지센, 유플러스 스퀘어~KEB둔촌역지점), 길동골목시장(천금당~백제약국, 스프링베어학원~성광빌딩), 성내골목시장(스마일 정육센터~CU편의점), 천호시장(원조장수족발~금강프라자), 로데오거리 상점가(장원보쌈~농협강동지점).

 

이 외에도 양지 골목시장, 고분다리 골목시장, 천호신시장, 동서울시장, 고덕전통시장 주변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지양하거나 계도할 예정이다.

 

, 보도 위,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진출입부 등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은 유예시간 없이 즉시 단속된다. 특히, 2열주차 등으로 교통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주·정차는 필요시 운전자가 현장에 있는 경우에도 단속이 되니 이용 시 유의해야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설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도로가 한시적으로 허용되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더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 기간 중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21일부터 교통종합상황실(3425-6318)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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