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혁신계획 본격 가동

협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 협치 의제 선정에 주민 의견 반영

작성일 : 2019-02-02 11:50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관이 소통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강동을 목표로 지역사회혁신계획(민관협치) 실행에 시동을 걸었다. 그 시작으로 130() 오후 2, 구청 5층 강당에서 2년차 민관협치 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혁신계획(민관협치)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논의하고 소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서 추진해 나가는 시도이다.

 

구는 지난해 2서울특별시 강동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공식기구인 협치강동구회의를 구성하여 주민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30()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협치강동구회의 위원과 일반주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협치로 진행할 수 있는 의제에 대한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토론회를 통해 분석된 결과는 향후 협치강동구회의와 분과회의의 세부 논의를 거쳐 2년차 민관협치 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16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사회혁신계획 1년차 사업으로 확정된 9개 사업은 협치강동구회의 위원과 공무원이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무단투기 예방 스티커 부착 주민 퍼실리테이터 양성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세대 간 어울림 봉사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민관협치의 첫 출발선인 이번 행사를 통해 협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다양한 의제 발굴을 통해 협치가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자치안전과(02-3425-55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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