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로 소비자·소상공인 WIN-WIN 하세요

강동구, 부구청장 단장으로 제로페이 추진단 운영, 모집활동인 100명 구성

작성일 : 2019-02-02 11:5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로페이사용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구매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금액이 즉시 이체되는 모바일 간편 결제서비스다.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을 크게 덜게 되며(연매출 8억 원 미만 0%), 소비자들은 연말 소득공제 40%의 혜택과 공용주차장ㆍ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요금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제로페이 추진단을 운영하고,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활동인 100명을 구성해 찾아가는 가맹점 신청 접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집객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강동구 내 전광판과 홈페이지에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과 이용방법을 안내한다. 사업체 방문 조사원을 활용해 안내 활동도 병행하고 지방세 고지서 등에도 제로페이 홍보 문구를 넣는다. 이 밖에 강동구청 전 직원 제로페이 계좌연동, 기관지출 및 직원 복지포인트 사용 시 제로페이 적용, 공공시설 입장료ㆍ이용료 감면 등의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제로페이가 조기 정착되면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최소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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