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 찾아가는 강동구 북(book)수레”

암사도서관, 찾아가는 서비스 통해 적극적 정보복지 실현

작성일 : 2019-02-26 11:47 수정일 : 2019-02-26 12:54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운영하는 암사도서관은 적극적 정보 복지 실현 및 도서관 아웃리치의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Book수레(이하 북수레)’를 운영한다.

 

북수레 서비스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운영되며,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암사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북수레를 끌고 나가서 암사종합시장의 상인들에게 책을 대출·반납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암사도서관은 7차례 북수레를 끌고 나가 시장 상인들과 만났으며 상인들은 총 168권의 책을 대출했다. 시장 상인들은 보고 싶은 책을 희망도서로 신청해 받아보거나 사서가 선별한 도서 목록에서 책을 고른다. 상인들의 바쁜 일상 속 짧은 쉬는 시간에 독서가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2019년에는 시장 상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희망도서제를 확대 시행하고, 상인들을 위해 베스트셀러, 큰글자도서, 경영서 등이 포함된 도서추천목록을 새로 구성해 시장 상인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북수레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7, 8월 제외)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301230분에 암사종합시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권을 한 달간 대출할 수 있다. 북수레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암사도서관(02-429-0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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