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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사업 접수

작성일 : 2019-02-28 10:2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주택 지원사업공동체활성화 사업’ 2개 분야로, 총 지원 금액은 21천만 원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총 242개 단지가 해당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천만 원으로 단지별 사업비의 5070%를 구에서 지원하고 3050%는 단지 자부담으로 운영, 단지별 상한액은 1,500만 원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 CCTV의 설치·유지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 12개 항목과 공동주택 단지 내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14개 항목이다. 신청기간은 221()부터 315()까지 23일간이다.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은 의무관리대상 80개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이웃과 세대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아파트 의무관리단지 3자 공동명의(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총 지원규모는 6천만 원, 단지별 지원금액은 18백만 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11()부터 329()까지 19일간이다.

 

신청방법은 해당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원요청 사업 의결 후 신청서류를 구비해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02-3425-5974)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한 후 4월 말5월 초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웃 간의 동행과 상생, 소통과 나눔의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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