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와 희망을 드려요

강동구,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가구와 차상위층에 자활근로사업 연계

작성일 : 2019-03-04 14:45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일할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비수급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위탁기관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근로의욕과 자립능력이 향상돼 탈수급과 탈빈곤을 돕게 된다.

 

자활근로사업 종류는 고용센터에서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자활사업과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민간위탁형 자활사업, ··구에서 운영하는 지자체시행형 자활근로사업이 있으며 본인의 근로능력에 따라 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근로능력평가는 건강상태, 직업이력, 구직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점수가 부여되며 합산된 점수에 따라 참여대상자는 각 자활근로사업에 배치된다.

 

참여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참여 당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3050% 이하여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조건부수급자는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일반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희망자에 한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활근로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사회복지과(02-3425-5737)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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