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장애인일자리카페 5호점 개소식 열어

작성일 : 2019-03-05 16:32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4() 오후 3시 홀트강동복지관 1층에서 장애인일자리카페 5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장애인일자리카페는 바리스타 전문가과정을 이수한 장애인 바리스타가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이다.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취업 기회를 제공해 일하는 보람과 자립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장애인일자리카페는 암사2동 주민센터,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서울 암사동 유적, 강동구청 제2청사에서 운영 중이다.

 

이 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의 개념이 재활에서 스스로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자립으로 바뀌고 있다발달장애인이 날마다 성장한다는 의미의 발랄카페란 카페 이름처럼 지역 주민들과 장애인들이 어울려 소통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써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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