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 돕는 예비부부교실 운영

강동구, 결혼을 앞두거나 계획 중인 미혼남녀 커플 대상 운영

작성일 : 2019-03-08 09:5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9, 16일 토요일 양일에 걸쳐 13시 부터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예비부부교실을 개최한다.

 

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두거나 계획 중인 미혼남녀 커플을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부부교실은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법,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결혼 설계와 합리적 재무관리 등 4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히 예비부부들을 위한 성교육을 준비해 그동안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성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알아보는 시간도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결혼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결혼의 의미를 되새길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강동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예비부부교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화(02-471-0812) 및 홈페이지(https://familyseoul.or.kr/)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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