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20일, 민관 협동으로 200여명 잠실 일대 활동

작성일 : 2019-03-18 09:38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0일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겨우내 쌓인 묶은 때를 벗겨내고 도심을 뒤덮은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이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동주민센터, 주민봉사자 등 약 2,700여명의 인력이 구 전역을 청소한다.

 

물청소차 6, 먼지흡입차 8, 가로노면차 8대 등이 집중 투입돼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한다.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등 가로시설물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세척도 동시에 진행한다.

 

각 동은 학교 주변, 공원 등 청소취약지역과 무단투기지역을 고려해 봄맞이 대청소에 돌입한다. 골목호랑이어르신, 골목길자율청소단, 직능단체 등이 함께하며 전 동에서 자율적인 계획에 따라 실시한다.

 

특히 20()에는 내 집, 내 점포 주변 청소에 대한 홍보과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몽촌토성역 구간과 방이맛골 일대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인도변과 뒷골목을 깨끗하게 단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방이2, 잠실4, 잠실6동 주민과 롯데물산 임직원, 환경미화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고, 전신주 부착물 및 잔재 제거, 현수막 철거, 인도변 바닥 껌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며 잠실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시범지역과 더불어 송파구 전역에서 각 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청소가 실시된다.

 

구는 새봄맞이 대청소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주민들의 자율적 청소 참여를 독려하고 주변 도로와 가로시설물 물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내 집·내 점포 앞 자율청소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깨끗한 송파만들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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