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 스스로 내 집과 내 점포 안전 점검한다

지난달 28일 재난위험시설 방문해 민·관 합동점검 실시

작성일 : 2019-04-02 15:23 수정일 : 2019-04-02 16:2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달 28일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재난위험시설(민간 다세대주택, D등급)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설관계자, 주민 등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건축·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장브리핑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근 고시원과 어린이집 등을 둘러보며 자율점검표를 출입구에 게시할 것을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한 다중이용시설용 고리형 자율점검표와 주택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민간어린이집에 주택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면서 내 집은 안전한가요?’라는 주제로 부모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는 향후 추가 제작한 주택세대용 자율점검표를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가정통신문과 함께 각 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전국적으로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살피고 진단하는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주민과 지역의 안전을 잘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우리 주변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들도 내 집과 내 점포에 대한 자율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은 218일부터 419일까지로, 안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든 모바일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나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해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자치안전과(02-3425-517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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