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은 나무로 우리 동네를 푸르게”

강동구, 4월 5일 오후 2시 ‘나무심기’ 행사 개최

작성일 : 2019-04-02 15:2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5() 오후 2시부터 더불어 청정 숲 조성나무 심기 행사를 연다.

 

공기를 깨끗하게! 구민을 행복하게! 강동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주민, 어린이, 공무원 등 400여 명이 함께 명일동 산림훼손지(명일동 산60-20 일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나무 1,688주를 심을 예정이다.

 

더불어 청정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숲에서 불어오는 깨끗한 바람을 통해 도심 온도를 낮춘다는 취지다.

 

무단경작으로 훼손된 산림(면적 2,500)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선별한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심는다. 키 큰 나무인 잣나무, 느티나무, 매화나무 등 6288, 키 작은 나무인 산철쭉 등 31,400주를 식재한다. 어린아이들도 꽃길을 만들며 힘을 보탠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손수 심은 나무에 각자 사연을 기록할 수 있도록 수목 표찰(나무 이름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식목일 이후에도 소나무 등 토착수종을 심어 도심 속 청정 숲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주민들과 함께 훼손된 숲을 푸르게 가꿔 미세먼지를 완화하고 숨쉬기 편한 도시 강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푸른도시과(02-3425-64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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