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 방이역점 개점

지역사회에서 기증품 받아 착한가격으로 판매

작성일 : 2019-04-04 15:35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이사장 장형옥)은 구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굿윌스토어 방이역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마천로76 성암빌딩 1(오금동 대림아파트 앞)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방이역점에서는 각 가정이나, 직장, 기업에서 안 쓰는 물품을 기증받아 방이역점을 포함한 인근 7개 매장에 물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금액은 소속 근로 장애인들 급여와 복리후생 지원으로 사용된다.

 

굿윌스토어에 기증이 가능한 물품으로는 의류, 가방 모자 등 잡화와 도서, 레저용품 등 문화용품, 문구류, 완구류, 소형가전 등이며 물품을 기증하는 방법은 함께하는재단에서 운영하는 11개 매장을 방문해 직접 기증해 주거나 국번 없이 1644-9191로 전화를 주시면 기증수거 차량이 각 가정, 직장, 기업을 방문해 수거하고 있다.

 

기증받은 물품은 장애인들이 정성스럽게 다듬고 보수해 지역주민들에게 착한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물품을 기증 하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혜택이 있다.

 

장형옥 이사장은 “‘자선이 아닌 기회라는 모토아래 기증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기증품들을 재생산해 유통 판매함으로써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고, 아울러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자원절약과 지구 환경보호에 힘쓰는 한편 굿윌스토어 각 매장에서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직원의 급여로 지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은 20112월에 설립해 장지동 문현중학교 후문 앞에 있는 본점(송파구 새말로1019)을 비롯해 가든5, 강동점(강동구 상암로165) 11개 굿윌스토어에 장애인 65, 북한이탈주민 10명을 포함 약 100여명을 채용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사회적응을 위해 설립한 탈북민취업지원센터, 함재보호작업장과 장애인 공동생활 시설인 사랑의집, 소망의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기증과 후원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함께하는재단의 정기후원 및 일시후원 계좌는 우리은행 1005-388-794524, 함께하는재단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홈페이지 http://togethergoodwill.org를 참고하거나 전화 1644-9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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