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시 환경정책분야 공모사업 4억 원 예산 확보

미세먼지 자치구 특화사업·노유자시설 에너지 효율화 사업 공모 선정

작성일 : 2019-04-09 11:1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의 미세먼지 자치구 특화사업과 노유자시설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4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2019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공모에 접수한 결과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보조금 2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에는 강동구를 비롯해 7개구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미세먼지 잡는 광촉매 대기정화 보도블럭 설치로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에 주력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설치 위치는 강동구 양재대로 15171535일대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의 노유자시설(아동관련 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에너지효율화 사업에도 선정돼 1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예산은 구립경로당 및 구립어린이집 등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LED조명, 창호·친환경보일러, 방충망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루프(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흰색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것) 설치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미세먼지 잡는 광촉매 대기정화 보도블럭과 같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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