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즐겁개! 건강하개! 함께 걸을개

5월 11일(토) 오후 1시 둔촌동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려

작성일 : 2019-04-29 09:30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웃사랑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2019 동물사랑걷기대회를 오는 511일 토요일 오후 1시에 둔촌동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소통과 화합, 바람직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해, 서울의 대표적인 동물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강동구와 네슬레 퓨리나가 공동 주최하고, 강동구 동물복지위원회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한다. 주제는 즐겁개! 건강하개! 함께 걸을개~’로 반려동물을 돌보는 반려인과 돌보지 않는 비반려인이 어우러져 반려동물과 함께 약 2.2km거리의 산책 코스를 걷게 된다.

 

본 행사장 중앙무대에서는 대학생동아리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유기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한 유기동물 분양증 수여식이, 걷기대회 후에는 반려견 퍼포먼스와 반려견 달리기 대회도 열린다.

 

체험마당에서는 동물로 변신하기, 반려동물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체험, 어린이 건강놀이터, 먹거리 코너 등이 전시홍보마당에서는 리본센터 분양견 사진전, 동물보호단체 입양캠페인, 대학교 반려동물 학부 소개, 길고양이 보호활동 전시 홍보 등이 마련돼 있고, 참가자들 참여 행사로는 반려동물 무료검진, 무료 애견미용체험, 반려동물 사진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 반려인 고민상담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2019동물사랑걷기대회사전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59일까지이며 참가자에게는 배번호판과 반려용품 등 푸짐한 사은품과 경품행사 및 사진 콘테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전액 장애아동 돕기 성금으로 쓰이며, 지난해에 조성된 340여만 원의 참가비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참가신청은 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02-474-6012, 온라인 www.reborncenter.org)를 통해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반려인구 1천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문화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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