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유성주 팀장 제5회 대한민국공무원상 수상

대한민국 공무원 처음으로 트리플크라운 달성한 공무원으로 화제

작성일 : 2019-05-07 16:35 수정일 : 2019-05-07 17:06

 

 

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 유성주 팀장이 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표창하는 상이다.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는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뤄진 두 번에 걸친 심사와 현장 실사 및 국민 검증단 평가 등 객관적이고도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유 팀장은 강동구청에서 재건축 부동산의 재산세 부과와 관련한 대규모 갈등을 미리 예견해 납세자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중앙부처의 법 시행 유예결정을 이끌어 냈다. 또한, 재건축 부동산 취득세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세율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국민편익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13년부터 대규모 재건축, 재정비, 지하철 공사 등 지역 개발 공사가 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 팀장의 수상은 강동구청 전 직원이 대규모 주택재건축사업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정책 필요성을 공감하고 미리 준비한 노력을 높이 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실무직·현장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상으로 공무원들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인식돼 있다.

 

더욱이, 유 팀장은 대한민국 공무원 처음으로 트리플크라운 대한민국 공무원상(인사혁신처 주관), 대한민국 정책상(민간, 매일경제신문 주최), 서울특별시장상(서울특별시, 갈등조정담당관 주관) 3개 부문상을 수상한 유일한 공무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우리 강동구청 직원 모두의 덕이다. 특히, 법적 강제력으로 인해 경직될 수 있는 세무행정 분야에서 이러한 좋은 사례가 발생했다는 데 의미하는 바가 크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이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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