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컨벤션 분야 현직자들에게 받는 취업멘토링

강동구, 10일부터 특성화고 졸업예정 청년 역량강화 캠프 마련

작성일 : 2019-05-09 10:42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 청년들에게 호텔ㆍ컨벤션 기업 현직 실무진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 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연계해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채용트렌드 등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특강 입사서류 작성 기업/직무분석 취업스킬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프로그램을 1회에 그치지 않고, 10일부터 하루 4시간씩 각기 다른 분야의 멘토를 초청해 학교별로 3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는 서울컨벤션고와 상일미디어고로 호텔ㆍ컨벤션 및 외식업부문에 특화된 고등학교다. 구는 채용관계자 등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중간지원을 하고 특성화 고등학교에서는 채용계획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한다.

 

파크하얏트 호텔, 이오컨벡스 등 초청된 관련분야 현직자는 청년들에게 취업전략에 대해 교육한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해당분야 실무진들에게 1:1로 취업상담을 받고, 취업관련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특성화고 졸업예정 청년들의 취업 시기(1011)에 맞춰 올해 하반기에는 맞춤형 코칭과정 교육을 거쳐서 초기벤처기업에 채용을 연계하는 스타트업 인턴즈사업과, ‘폴바셋커피전문점 등을 운영하는 엠즈씨드와도 채용 연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에서는 지역 내 우수한 청년들을 위해 청년해냄센터, 청년문하생ㆍ엔젤공방 인턴십 등의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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