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장애인증명서 발급도 클릭 한 번으로 OK

강동구, 사회적 약자 공공서비스 접근성 향상 기대

작성일 : 2019-05-24 16:57

 

지난달부터 시작된 영문 장애인증명서 발급 온라인 서비스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발빠르게 주민 홍보에 나선다.

 

영문 장애인증명서는 장애인이 해외 출·입국심사 시 편의제공을 받거나, 현지의 다양한 할인 혜택과 우선적 배려 등을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간 국문 장애인증명서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지만 영문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했다. 또한, 해외에서 분실했을 경우 현지에서 재발급을 받을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관련 시스템을 정비해 지난달 19일부터 행정서비스종합포털사이트인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문 장애인증명서 발급방법은 사이트에 접속,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후 통합 검색창에서 해당 증명서를 검색해 영문성명, 영문주소 등을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영문 장애인증명서 발급 서비스에 맞춰 구청 부서 및 동주민센터 방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식지, SNS 등 구 홍보매체를 활용한 정보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공공행정 분야 서비스 개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주민 누구나 정보 접근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명서 발급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민원여권과(02-3425-537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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