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신산업 생생현장투어’ 진행

2차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현장방문

작성일 : 2019-05-29 14:37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영숙, 이하 서울중기청)은 지난 523() 서울 G밸리에 위치한 신산업의 한분야인 ‘VR·AR’ 기업 현장을 방문해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업 애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중기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신산업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지역 신산업 기업을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방문해 신산업 애로를 논의하는 신산업 생생현장투어를 진행해 오고 있다.

 

1차로 사물인터넷(IOT)’ 현장투어(5.13)에 이어, 이번 2차는 한국영화 역대 흥행 1명량을 제작한 VR 전문기업을 방문했으며, 국내·외 시장 상황, 기업의 제품, 기술력에 대해 소개를 받고, 사업 애로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애로사항으로 서비스 특성상 기술 사이클이 짧아 개발자금부담이 크나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술보증으로는 자금유치에 한계가 있어서 100% 기술성과 사업성기반 평가를 통한 대출확대 건의가 있었고, 국내 VR시장 확대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설 전시관(테스트베드) 공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었다.

 

또한 해외 시장진출 시 입찰, 업무협약에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우수기업을 인정하는 인증제도 신설 건의도 있었다.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신산업 육성 초기에는 정부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단독으로 해결이 어려운 과제들이 많지만 타부처,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업계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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