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수 강동구의회 의원, 암사 도시재생 앵커시설 운영방안 논의

작성일 : 2019-05-30 20:48

 

지난 28일 암사1동 암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강동구의회 방민수·황주영(암사1·2·3) 의원을 비롯해, 이준형 서울시의원, 박정민 암사1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김선복 재생민간대표 등 주민들과 서울시 도시재생관련 팀장 및 강동구 도시재생팀장, 암사동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향후 상상나루의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시·구청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암사1동은 주민커뮤니티활성화를 위해 암사도시재생앵커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30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라는 명칭으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방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앵커시설인 상상나루가 시설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실질적인 주인인 암사동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사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암사동 주민들이 실제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마을기업(CRC) 설립을 통한 공간별 운영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방 의원은 우리 동네인 암사동의 앵커시설인 만큼, 마을의 주인인 암사동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주민들이 관련 워크숍 및 교육 등을 충실히 이행해 상상나루를 공간별로 운영해 나가 서울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CRC(Community Regeneration Company)는 지역주민 또는 단체가 해당 지역 인력,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자원을 활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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