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위해 사랑 듬뿍 여름김치 담가요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25일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행사’ 열어

작성일 : 2019-06-20 09:0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625() 강동구민회관에서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상림) 주관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지역에 사는 소외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강동구 여성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19개 여성단체 회장들이 모여 직접 열무김치와 오이김치 400kg을 담근다. 이날 담근 아삭한 김치는 홀몸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2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상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반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손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2·4째 주 토요일 강동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다음달 5일에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리는 5회 양성평등주관기념식을 주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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