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임인택 의장, ‘노동권익센터’ 개소식 참석

취약계층 노동자·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 기대

작성일 : 2019-06-26 07:16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강동구 천호동에서 열린 강동구 노동권익센터개소식에 참석하며,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 및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자치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설로, 변호사 및 공인노무사, 심리치료사를 포함해 전국 최대 규모인 21명의 우수한 전문 인력으로 운영된다. 또한, 더욱 많은 주민들이 해당 센터를 방문하고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역세권(올림픽로 658)에 개소함으로써 주민 접근성면에서 더욱 용이하게 되었다.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앙정부 및 서울시 등 상위 기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문제 및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차원인 강동구에서 먼저 선도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 “현재 노동자들이 처한 불평등한 상황 및 처우 개선,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위해 설치된 강동구 노동권익센터가 장소를 옮겨 이렇게 영광스러운 첫 발걸음을 떼게 된 만큼, 앞으로 관계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강동구의회 임인택 의장을 비롯해, 박원서 의회운영위원장,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 김영민, 이승일, 정미옥, 진선미, 방민수, 황주영, 신무연, 이원국 의원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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