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리수로76길 침수 걱정 없앤다

9월 말 완공 목표, 침수 피해 막고 구민 안전 확보할 것

작성일 : 2019-06-28 10:45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덕동 아리수로76길 주변 하수관로 교체 공사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집중호우 때 주택가 침수 피해가 수시로 발생하는 고덕동 233고덕동 249-4 일대, 306m 구간이다. 기존 하수관로에서 205m에 이르는 구간을 확대 개량해 부족했던 배수 용량을 늘리고,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101m 구간을 교체한다.

 

9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약 200가구, 주민 1,000여 명의 생활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이번 공사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겪는 침수 피해를 없애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교통 불편이 따를 수 있지만, 침수 걱정 없이 안전한 강동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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