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신무연 의원 5분발언= 강연료 원칙을 재고하라

작성일 : 2019-07-19 14:01

 

지난 71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 자본주의 국가에서 고액강연료를 비판한다고 어리석은 지적이라고 오히려 비판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코메디 방송인이 90분 강연료가 1,200만 원에서 1,500만 원 고액강연료는 너무 지나치게 많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가?

 

국민 혈세를 공공의 강연료로 1천만 원이 넘게 지급한다는 것은 집행부 자신들만의 코드에 맞으면 그만이고 전문성과 관련성에도 부합하지 않은 초청강연료 지급에 대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돼야 할 것이다.

 

구도 20169월경, 방송인 김제동씨 강연료가 1,200만 원 지출이었고 강연 대상은 어린이집 보육교사였다. 또 이듬해 6월 김미화씨는 도시농업과에서 주최한 박람회 토킹콘서트 90분간 400만 원 전액 구비라고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는 20141천만 원, 충남아산에서 20174월과 11월 두 차례나 고액 강연을 했으며, 2017년 경기 5개 지역 6,500만 원, 제주도 특별자치도 1,500만 원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총체적 고액 강연료의 대한 논란은 국민적 최대 관심사가 되지 않았는가?

 

이처럼 최근 3년 사이에 2억 원 이상 강연료 수입을 올린 것에 대해 많은 논란이 확산되면서 대전 대덕구 강연은 취소됐지만 최근 최저임금과 시급의 문제가 화두가 되고 소규모 운영을 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도 했다.

 

이번 고액 강연료 집행에 대해 구가 사안의 심각성과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는 원칙과 기준에 준하고 또 그 취지에 필요하고 적합한 전문적인 강사초빙으로 보다 나은 알찬 강의로 함께 공감하는 강연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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