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황주영 의원 5분발언= 강동구지(江東區誌)의 증보판이 필요하다

작성일 : 2019-07-19 14:07


 

지난 71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황주영 의원(암사1·2·3)= 2002년 발간된 강동구지는 강동의 역사를 담고 있고 도시계획 등의 팽창 개발위주의 내용으로 돼 있다. 이제 재건축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 다시 50만이 넘는 53만에서 55만이 될 것이다. 2020년 이후 강동구민이 될 예비입주자들을 위한 공공서비스 측면에서 봐도 그 기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강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강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는 주민스스로 마을의 소식을 발굴해 기록, 마을의 의미를 부여하는 강동마을이야기 잡지발간 등을 기획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이 녹아나는 강동구지의 증보판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강동구의 역사, 갤러리 등에 강동구가 시작하는 1963년전후의 이야기 등 많은 자료들이 나열돼 있다. 사료관도 있고, 기록물에 대한 조례도 있지만 이와 별도로 그러나, 구천면길, 게내마을, 기리울, 바위절 등 이름의 유래 전래동화들을 모아서 지금의 세대를 전하는 일도 중요하다.

 

전통문화유적을 잘 보존하고 발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기록해 역사적 자료로 남기는데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스마트도시를 지향하고 인터넷접속이 일상적인 세상에서 검색하면 다 알 수 있는데 굳이 두꺼운 종이책으로 강동구의 역사를 담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얘기도 있지만 각동별 마을활용서를 PDF로 제공하는 기초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이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 입주하는 강동구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하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강동구지 증보판을 더 늦기전에 편찬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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