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여름방학을 위한 학습도우미!

송파구, 자기주도학습관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19-07-26 11:1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한 송파구자기주도학습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자체 교육지원시스템인 송파쌤(SSEM)’을 개발, 학생들의 학습지원부터 재능 개발, 진로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은 송파쌤(SSEM)’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및 집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주제에 따라 모두 5가지로, 초등 3학년부터 고등 2학년까지가 대상이다. 여름방학에 맞춰 723일부터 821일까지 약 1달 간 운영된다.

 

우선, ‘서울대 멘토와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이 있다. 서울대학교 멘토 12명이 참여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멘토들의 공부법 강연과 멘토링을 실시한다.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 캠프도 진행된다. 공부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전략 점검을 통하여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맞춤형 학습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 46학년, 중등 13학년으로 프로그램을 나눠 각 6회에 걸쳐 운영된다.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전략 강의와 전문적인 검사도 준비됐다.

 

집중력 향상 전략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집중력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청각을 활용한 집중력 향상법을 알려준다.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집중력센터 전문강사가 출강해 진행한다.

 

학습전략 검사(MLST) 및 상담은 초등 5학년부터 고등 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목요일 전문적인 검사를 통하여 학습습관을 점검하고, 학업에 대한 고민상담과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구는 잠실청소년센터에 자리한 자기주도학습관 1관에 이어 송파미래교육센터(가락1동 주민센터 내)2관을 설치,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첫 프로그램으로 송파맘 학습코칭 교실이 진행된다. 한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이재용 교수가 4회에 걸쳐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와 대응방법을 전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각 20명 정원으로 총 10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학습전략 검사(MLST)의 경우, 송파구자기주도학습관(02-2147-2381)으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비용은 4,000원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 ‘송파쌤(SSEM)’을 통하여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한 낙오자가 없는 교육이 송파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공부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에게는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도록 지원해 미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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