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경단녀 취업 컨설팅

10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자신감 높일 것”

작성일 : 2019-08-01 16:25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취업 컨설팅을 받을 경력단절여성을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파구는 취업을 원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그룹 컨설팅 잡 스타트(job start)’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청년을 대상으로 2324, 3031일 두 차례에 걸쳐 그룹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그룹 컨설팅은 20일과 21일 총 8시간 동안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컨설팅 1일차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서류 작성법을 알려준다. 2일차에는 면접 기술을 키우고 취업 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다양한 내용의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의 특성과 환경을 반영하고 적극적인 참석을 유도해 구직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자 취한 조치다.

 

맞춤형 그룹 컨설팅 총 8시간을 수강하면 실업급여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 또한 송파구의 1:1 취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참석을 원하면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2147-492628)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bit.ly/청년집단상담, bit.ly/여성집단상담)도 가능하다.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계층별로 다양하고 실용적인 취업지원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주민 누구나 일자리를 찾기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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