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의원, 둔촌역 전통시장 안전조치·시설개선에 앞장

시장 내 화재발생 현장 방문하며, 노후 전기선 일제 점검 요청 등

작성일 : 2019-08-02 11:08

 

박희자 강동구의회 의원(성내1·2·3)이 최근 노점상 및 상가 등 연달아 2건 화재가 발생한 둔촌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체적인 시장의 안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상인회장 등 상인들을 만나 불편 및 애로사항 등 민원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및 선풍기 등 냉방기 사용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낡은 전기선 등 노후화된 시설에 과부하가 걸림으로써, 최근 둔촌역 전통시장(성내3동 위치) 내 연속적으로 2건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를 당한 상인들과 시장 입장에서는 전체시장으로 불이 번지는 등 더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다.

 

이에 둔촌역 전통시장이 위치한 성내3동 지역구 의원인 박 의원은 구청 내 시장 담당부서인 일자리경제과 직원 및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며 화재 상황 및 상인들의 피해 정도를 직접 점검하고 챙기는데 집중했다.

 

박 의원은 화재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 수습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향후 같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미리 예방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내 전체 전통시장의 노후 전기선 일제점검 및 교체 등 특별 안전조치를 취해줄 것을 소방당국 및 동행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또한 둔촌역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상인들을 만나 시장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민원사항을 경청한 박 의원은 둔촌시장 상인회 사무실 이전에 따른 노후 CCTV 교체 및 확충, 이전 설치 등을 지원가능토록 하는 등 관계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상인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데에도 앞장섰다.

 

박 의원은 현재 둔촌역 시장 내 설치 된 소화기 옆에 추가적으로 태극기가 비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경일에 시장 내 태극기가 게양되도록 하는 등 상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시장을 찾은 구민들께 한결 발전된 시장의 면모를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이미지를 만들어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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