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길동역, 명일역 보행자 이용환경 개선

길동역 승강기 설계 예산 및 명일역 캐노피 설치 예산 확보 완료

작성일 : 2019-08-22 09:09


 

더불어민주당 강동갑지역위원회(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는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길동역 승강기 설치 타당성 조사 및 설계 예산과 명일역 3번 출구 캐노피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주당 강동갑에서는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과 함께 지하철 이용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증진시키고 안전을 강화하고자 관계 부처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이번 결과를 도출해 냈다.

 

길동역은 2004년부터 역사와 연결된 건물과 상호협약을 맺어 지하철 이용객들이 승강기를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그러나 최근 해당 건물 측에서 이용시간을 제한하거나 콜폰을 사용했을 경우만 이용할 수 있도록 통제를 하고 있어 많은 불편을 야기해 왔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별도 승강기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설계가 진행됨에 따라 주민불편이 원천적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출구 캐노피 설치의 경우 당초 길동역 1번 출구가 우선순위에 올라 있었으나 연결된 건물의 반대 입장으로 인해 명일역 3번 출구로 전환돼 오는 9월 말경 설치가 완료된다. 캐노피가 없는 출구의 경우 눈·비로 인한 낙상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조치로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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