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립래미안솔베뉴어린이집, 9월 2일 개원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으로 2023년까지 97개소 목표

작성일 : 2019-08-28 14:4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92일 명일동 래미안솔베뉴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한다.

 

구는 구립래미안솔베뉴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지난 6월 사업주체(삼익그린맨션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와 시설 사용 계약을 했고, 715일부터 5일간 원아모집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내부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꾸몄으며, 보육에 필요한 교재교구를 구입하는 등 개원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별가득어린이집 꿈이찬어린이집 꽃다비어린이집 3개소를 개원했고, 하반기에는 래미안솔베뉴어린이집을 포함해 고덕그라시움아파트 단지내 3개소 등 4개소가 새로 문을 열게 돼 2019년에만 총 7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하게 된다.

 

구는 열악한 재정환경에도 불구하고 공보육을 강화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작년까지 43개소를 확충해 국공립 비율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20198월 현재 관내어린이집의 25.5%에 달하는 65개소를 개원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이용률은 35%를 달성했다.

 

아울러,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단위 개발사업 추진과 더불어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2020년 힐스테이트암사,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아르테온, 이편한세상강동에코포레,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3개소, 고덕센트럴푸르지오 등(10개소) 2021년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4개소, 고덕자이, (가칭)구립암사1동어린이집 등(6개소) 2022년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신동아 1·2차아파트 등(2개소) 2023년 둔촌주공아파트 5개소,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4개소, 강동성내 역세권 청년주택(10개소) 등 총 3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이 현재 65개소에서 97개소로 대폭 확대되고, 이용률은 4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인해 입소 대기기간을 줄이고 보육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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