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자유한국당 강동(갑) 당협위원장, 교육정책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9-09-20 16:42


 

자유한국당 강동() 당협위원회(당협위원장 윤희석)917일 한국4H본부 5층 대강당에서 교육간담회를 개최했다.

 

윤희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 교육문제로 우리 지역이 매우 시끄러웠다. 자사고 문제도 있었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다닌 학교도 있다면서 반칙 없는 공정하고 올바른 교육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을 지낸 성재윤 대성학원 입시분석실장이 참석해 교육 현장 일선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성 실장은 정책이 시장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자사고 폐지 등 여러 교육정책을 시장이 받아들이지 않고,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 종사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부모들이 관내 학교 과밀화, 강동구 내 학군 문제, 올바른 교육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윤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교육과 관련해서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좋은 정책을 발굴해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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