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5·26일 건강도시 국제포럼 개최

21세기 건강도시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AFHC 건강도시 국제포럼 열어

작성일 : 2019-09-26 14:05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운영위원회 의장도시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강동아트센터(동남로 870)에서 건강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AFHC는 주민의 건강 문제를 지역적 수준을 넘어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반을 두는 서태평양 지역의 건강도시 국제 네트워크이다. 10개국 239개 도시의 정회원과 49개의 연구기관 및 NGO가 가입했다. 운영위원회는 AFHC의 정책입안 기구로써, 현재 5개의 정회원도시와 3개의 준회원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별로 1개 도시만 정회원이 될 수 있다.

 

국제포럼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FHC)와 구가 공동주최로 25() 오후 1,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개회사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대학의 에블린 드 레우 교수의 특강건강도시 관련 연구 조직하기’,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 정책고문 아기스 소로스 박사의 특강‘21세기 건강도시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계의 건강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구의 건강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국제포럼은 95개 대한민국건강도시협회 회원도시와 강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에는 오후 330분부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향한 건강도시 발전 , 세션, 다음날 오후 130분에는 모든 정책에서의 건강을 주제로 핀란드 세이나요끼 요르마 라신마키 시장이 국제 건강도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패널 토론 등이 이어진다.

 

앞서, 24()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워커힐 호텔 그랜드홀에서 제24AFHC 운영위원회가 개최돼 AFHC 결의안(·결산 등), WHO WPRO 자문보고, 8AFHC 글로벌 컨퍼런스 결과보고(말레이시아 쿠칭), 9AFHC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준비 보고(홍콩) 등이 열린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작년까지 강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5, 6대 의장 도시로서 국내에 우수한 건강도시 정책을 공유했다. 올해부터는 AFHC 운영위원회 의장도시로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건강도시 공동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7년부터 건강도시사업을 시작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 253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건강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k-health 랭킹 건강순위가 2008147위에서 201614로 향상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구 내 동별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강동구 건강도시 지수개발 연구용역과 온 주민이 더불어 행복한 건강도시 강동을 목표로 모든 정책에 건강을 고려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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