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노동권익센터, 여성일자리 지원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과 이들의 노동권익 향상을 지원하는 협약

작성일 : 2019-09-26 14:1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노동권익센터가 지난 20일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오현남) 및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오현남)와 여성노동자들의 교육과 취업지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일자리는 경제의 성장잠재력과 직결된 것으로 여성인력의 활용과 여성노동자의 고용환경 문제는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노동정책의 한 분야가 될 것임에 양 기관이 뜻을 함께해 체결하게 됐다.

 

오현남 관장은 노동현장에서의 여성은 여전히 취약계층노동자로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이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 특히 여성들의 경력단절 방지와 재취업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여성들, 특히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여성 노동자들에게 있어서도 더불어 행복한 일터문화, 나아가 노동존중사회의 구성원이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노동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직영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해 구민들을 위한 일자리와 노동, 복지, 소상공인 지원, 감정노동자 고충상담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02-3425-871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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