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연 강동구의회 의원,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개관 2주년 기념 포럼 패널로 참석

작성일 : 2019-09-26 15:37

 

신무연 강동구의회 의원(상일동·명일동)은 지난 25일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된 개관 2주년 기념 포럼에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강동구의 산업기반에 있는 여성들의 직업역량을 개발하고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고 경제적인 자립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강동구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 도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오현남 센터장을 포함해 17명 센터원들이 취업연계 및 직업 교육,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13개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684명이 직업교육훈련 교육을 받았으며, 수료율은 81.4%이고 구직자 2,638명 중 취·창업인원이 711명으로 26.9%의 취·창업률을 보였다.

 

이날 진행된 포럼은 먼저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의 강동구 산업 및 고용동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강동구 여성일자리 현황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그 다음으로 신 의원, 강동구청 여성가족과장, 일자리창출과장, 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 구은경 대표 등 6명의 패널이 참석해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 의원은 오늘날 여성의 학력과 의식수준이 향상되고 사회 여러 분야에서 여성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조차도 여성들은 출산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남성휴직도 가능하지만 아직도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야 하며 선결적인 구조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동구 지난해 실업급여지급자수, 수급신청자수, 수급자격 인정자수, 실업급여 지급건수 등 수치에서 보면 강동구뿐 아니라 서울시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월등하게 많은 것을 보면 여전히 여성의 취업은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이 여실하게 드러나 있다강동구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노동인권센터와의 연계 정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지원을 아낌없이 해서 여성이 보다 내실 있는 경제활동을 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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