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생명감수성, 온몸으로 배우다!

강동구, 15일부터 지역 유아 대상 ‘동물사랑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

작성일 : 2019-10-10 16:2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015일부터 강동 유기동물분양센터(리본)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동물 사랑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아이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할 줄 아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6개 어린이집 132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015일부터 1119일까지 6개 어린이집 127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1회씩, 3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35세가 되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인 만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강아지의 행동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율동하고 미술놀이로 인형을 만들며 강아지가 아플 때 해야 할 행동을 배우는 등의 체험학습 위주로 구성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유아 때부터 생명존중에 대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인성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공존의식을 함양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학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프로그램 강동서당’,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이해와 소통을 주제로 한 동물사랑 걷기대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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