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원연구단체 활동 활발

작성일 : 2019-10-10 17:06

 

8대 전반기 강동구의회가 의정활동을 펼친 지 어느새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 각 의원 연구단체별로 구민의 실생활에 맞춘 내실 있는 활동들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의원 연구단체는 구의원들의 소속 상임위원회와 관계없이 관심분야의 연구를 통한 정책개발과 구의회의 연구기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강동구의회에는 총 3(복지환경문화체육·일자리소상공인·생활정치연구회) 의원 연구단체가 있다.

 

우선 복지환경문화체육연구회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한 도시생활 환경 조성과 타지자체 문화·체육·관광시설 등에 대한 비교시찰을 통해 구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조례 등을 연구하고자함 함을 목표로 결성됐다.

 

복지환경문화체육연구회는 지난 925일부터 26일까지 12일의 일정으로 강동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은 완주군을 방문해 공공급식센터 물류시스템 및 농업기술센터 안전성 검사 시스템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점검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

 

일자리소상공인연구회는 강동구 소상공인 보호와 자생력 제고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심층적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함을 목표로 결성됐다.

 

일자리소상공인연구회는 지난 930일부터 102일까지 제주도 소상공인경영 지원센터를 비롯해, 동문시장 및 올레시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제주도 소상공인경영 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한편, 시장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제주도 시장만의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 사례들을 직접 조사하고 수집했다. 의원들은 조사한 사항을 강동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접목시킴으로서 지역경제 부흥에 기여 하겠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생활정치연구회는 주민이 생활정치의 주체가 돼 민주시민으로서 생활정치를 체험하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기여하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생활정치연구회도 지난 930일부터 102일까지 포항시 및 경주시 일대를 방문해 지진 발생 등 그간 주민 실생활에 불편을 안겨주었던 각 사태들에 대한 후속조치와 대처방안에 대해 점검하며, 향후 관내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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