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옥 강동구의회 의원, 강동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회의 참석

작지만 꽉찬 생활커뮤니티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

작성일 : 2019-10-13 11:22

 

정미옥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8일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작은도서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강동 작은도서관 네트워크회의에 참석했다. 이날은 8명 강동구 관내 작은도서관관장 및 사서들이 모여 강동혁신교육지구 독서활성화분과 지원사업 일환으로 작가와의 만남행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앞으로 작은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40여 개의 작은도서관은 책 대출 업무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만들어 제공하고 그들이 조직한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활동을 주도하고 서로 연대하며 소통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기존 대규모 도서관들과 가장 큰 차이가 있다.

 

평소 관내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정 의원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생활 안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웃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다라며 작은도서관이 앞으로 더욱 알찬 공간으로 발전하고 지역공동체와 결속을 높이는 생활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동구의회에서도 예산 지원 측면 등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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